SBS 드라마 '기분 좋은 날'에서 한송정역을 맡아 기분 좋은 연기를 펼치고 있는 김미숙이 월간 HEYDAY의 7월호 표지모델로 나왔네용!
지난 1998년 5살 연하의 작곡가 겸 음악감독인 최정식 씨와 결혼해 알콩달콩한 가정을 꾸려온 그녀는 '부부 금술의 비결'로 '비즈니스 대화법'을 소개 했습니다.
그녀는 "나는 우리 남편을 비즈니스 하듯 대한다"며 "꼭 사회생활 하듯 혹시 내 기분을 언짢게 해도 최선을 다해서 받아준다. 그 정도만 해도 충분히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전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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