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16일 금요일

두산 김재환 연봉 fa 인터뷰


2017년 6월 두산 베어스의 4번 타자 김재환을 향한 김태형 감독의 신뢰는 두텁다. 선발 라인업을 짤 때 김태형 감독은 망설임 없이 4번 타자 김재환의 이름을 가장 적는다고 합니다!




김재환은 2008년 두산 2차 1라운드 4순위로 입단했다. 데뷔 때부터 거포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았지만 좀처럼 잠재력을 터트리지 못했다. 2014년 김태형 감독은 김재환을 1루수로 활용하면서 쓰임새를 넓히려고 했다. 하지만 수비에서 불안한 모습을 노출하면서 타격도 망가지고 말았습니다.


2016시즌 외야수로 포지션을 옮긴 김재환은 거포 본능을 제대로 터트렸다. 2016시즌 타율 0.325, 37홈런 107득점 124타점을 기록하면서 맹타를 휘둘렀다. 하위타선에 머물던 김재환은 시즌 중반부터 두산의 4번 타자로 맹활약하기 시작했다. 올 시즌에도 김재환은 지난 시즌에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타율 0.333, 13홈런 43득점 37타점을 기록 중입니다.

5월에 타율 0.226을 기록하면서 주춤한 때도 있었다. 상대의 시프트를 의식하다보니 제 스윙을 가져가지 못했다. 하지만 6월 시프트를 이겨내면서 타율 0.500을 찍고 있다. 페이스가 워낙 가파른 상황이다. 김재환을 막기 위한 상대팀들의 분석에도 흔들리지 않는 모습이다. 상대의 실투가 들어오면 놓치지 않고 장타로 연결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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