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7일 수요일

손여은 아버지 사망 부친 나이


배우 오연아와 손여은이 무명 시절을 회상했습니다. 6월 7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택시>에서는 손여은과 오연아가 출연했습니다. 연기자의 길을 걷기 전에 오연아는 미술을, 손여은은 피아노를 전공했다. 그러던 그들이 연기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 하지만 연기자로 향하는 길은 험난했습니다.




손여은은 부산에서 상경해 직접 에이전시를 돌며 프로필을 돌려가며 자신을 알렸다. 이어 손여은은 “돈이 없으면 밖에 안 나갔다. 간간이 광고를 했다. 통신사 광고는 진짜 많이 찍었다”라며 덧붙였습니다.


손여은은 지난해 아버지가 돌아가신 이야기를 전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손여은은 연기를 접고 아버지와 시간을 보냈고, 그러면서 점차 대중으로부터 잊혀지는 현실을 마주하면서 아팠던 이야기를 솔직히 털어놨습니다.

손여은은 <세 번 결혼한 여자> 출연 이후 아버지가 병마와 싸우시게 된 사연을 고백했다. 손여은은 “그때 어머니도 아프셨다. 아버지가 서울에 오셔서 병원도 모시고 다녔다”라며 일을 쉬게 된 경황을 설명했습니다. 손여은은 “저를 찾는 곳이 없더라. 아빠가 아프신데도 괜히 아빠 탓 같았다. 그게 너무 미안했다. 제가 너무 많이 사랑한다”라며 오열했다. 오만석과 오연아 역시 손여은의 이야기를 듣던 중 눈물 흘렸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