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인기 영화 '스타워즈’에서 '레아 공주'로 열연한 미국 배우 캐리 피셔가 수면 무호흡증, 약물복용 등 복합적인 원인으로 사망했다. 체내에서는 마약 성분이 검출됐다고 합니다. ㅠㅠ
2017년 6월 19일(현지시간)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캐리 피셔의 부검 결과 고인의 체내에서 코카인을 비롯해 헤로인, 엑스타시, 암페타민 등의 마약 성분이 검출됐다. 그는 심장마비를 일으킨 날로부터 3일 전 코카인을 복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캐리 피셔는 과거 마약 중독으로 재활치료를 받은 바 있습니다.
캐리 피셔는 지난해 12월 영국 런던에서 미국 LA로 가던 비행기에서 심장마비가 와 치료를 받던 중 닷새만에 세상을 떠났다고 합니다. LA 카운티 검시관은 "캐리 피셔는 단순히 심장 마비로 사망한 것은 아니다"라며 "수면시 무호흡증이었고, 약물 등 다른 요인들 역시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힌 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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