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20일 화요일

백남기 딸 백도라지 메갈 안경환 트위터


지난 2016년 10월 고(故) 백남기(69) 씨의 딸 백도라지(34) 씨가 ‘상중에 동생이 발리 여행을 갔다’는 새누리당의 주장에 “어처구니가 없다”면서 부인했습니다. 백 씨는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동생인 백민주화에 대한 어처구니 없는 이야기들이 돌아 망설이다가 말씀드린다”면서 말문을 열었습니다!



아래는 백도라지 메갈 인증

백 씨에 따르면 동생은 현재 남편, 아들, 시댁 식구들과 함께 네덜란드에 살고 있으며 지난해 11월 아버지의 사고 소식을 듣고 두달 넘게 간호하다 네덜란드로 돌아갔다. 동생은 올해 5월 한국에 잠시 들러 아버지를 찾았고 7월에는 위독하다는 소식에 급거 귀국해 두달간 아버지 곁을 지켰습니다!


백 씨의 동생이 발리(인도네시아)로 간 것은 가족(시댁) 행사 때문이였다. 시댁 형님의 친정이 발리였고 올해 초 낳은 아들을 친정 부모님에게 보여주기 위해 시댁 가족 모두 발리를 방문한 것입니다. 백 씨는 “동생의 시댁 형님은 올해 1월 아들을 출산했다”면서 “친정이 발리인 시댁 형님은 새로 태어난 손자를 친정 부모님에게 보여드리고자 발리에서 아들의 세례식을 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백 씨는 이어 “동생의 시아주버니는 부모님을 포함해 가족을 데리고 처가인 발리로 갔다”면서 “(당시) 4살된 조카가 아빠(동생의 남편)를 보고 싶어 하고 아버지(백남기)도 한 고비를 넘겨서 동생은 시댁 식구들이 모두 모이는 발리로 가서 가족들을 만났다”고 말했습니다. 백 씨의 동생은 아버지의 임종 소식에 지난달 27일 남편과 아들, 시부모님까지 모두 한국으로 들어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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