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판독(VARs)이 한국의 경기에서도 맹위를 떨쳤다. 이승우(바르셀로나)와 조영욱(고려대)이 합작해 만들어진 두 번째 골은 비디오 판독을 거쳐 인정되지 않았다. 주심이 골로 판정을 한 이후 결정을 번복하는데 비디오 판독 기술이 또다시 활용됐습니다!
1) 하이라이트 동영상
2) 일본반응 해외반응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은 2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아프리카의 기니와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A조 1차전을 치렀다. 전반 36분 이승우의 선제골로 기세를 끌어올린 대표팀은 전반 종료직전 또 하나의 골을 만들어냈습니당!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