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15일 월요일

개그맨 임혁필 양악수술 부작용 샌드아트


지난 2013년 9월 코미디언 임혁필의 손끝에서 감탄과 환호가 쏟아졌다. 최근 부산 해운대구에서 개최된 제 1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의 서막을 연 그는 모래를 이용한 아트를 선사했다. 임혁필의 섬세한 손 끝 덕분에 축제는 한층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축포를 쐈다고 합니다!





임혁필은 1997년 KBS 공채 13기로 데뷔한 코미디언이다. 유행어도 다수다. '천박해' '나가 있어!' '대단해요' 등. 데뷔 후 꾸준히 KBS2 '개그콘서트'를 통해 대중들에게 큰 웃음을 전달했다. 그런 그가 한 동안 모습을 보이지 않더니, 아티스트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먼저 대학로 공연으로 시작했다. '펀(Fun)타지쇼'를 지난 2010년 시작했고, 이후 새로운 무언가를 접하게 됐다. 바로 '샌드 아트(sand art, 모래 예술)'. 보편화 된 예술은 아니지만, 이미 브라운관이나 스크린을 통해 몇 차례 소개돼 생경하지만은 않습니다! '샌드 아트'는 모래 위에 그림을 그리는 아트이다. 무엇보다 섬세함이 중요시 되고, 아티스트의 손길에 따라 달라지는 그림은 보는 이들에게 어떠한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해 감동을 주기도 합니다!

임혁필은 약 3년 전 샌드 아트를 접했다. 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한 그에게는 재능과 실력을 살릴 수 있는 길이기도 했다고 하네용! 한편 '개그맨 임혁필 성형수술 부작용, 성형전후, 성형전 사진' 등은 루머이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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