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허각이 부인 이수연, 아들 허건, 허강과 출연했던 적이 있죵!!! 허각은 이날 “아기들이라 엄마를 찾는 줄 알았다. 그런데 지금 소외감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당!
아울러 “쌍둥이 형 허공과 저는 아버지 손에 자랐다. 친척들에게 맡기고 일을 하시러 가셨다”고 밝히며 엄마 손에서 자라지 않아 좋은 육아법을 모른다고 토로했습니다. 아내 이수연 역시 “남편으로서 허각 점수는 몇점인가”라고 묻자 “10점 만점에 5점”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던 것 같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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