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와 JTBC 홍석현 회장이 회장직을 사퇴해 대선 출마설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홍석현 회장은 3월 18일 임직원들에게 이메일로 보낸 고별사에 “이제 저는 23년 간 몸담아 온 회사를 떠납니다”라며 사임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홍석현 회장은 임직원들에게 “최근 탄핵 정국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라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홍 회장은 “우리나라 미래를 위해 내 힘을 더하기로 마음먹었다”라고 밝히며, “그동안 쌓은 경험 등으로 책임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 와중에 홍석현 회장은 해당 내용을 제외한 다른 이야기는 언급 하지 않아 그간 출마설에 휩싸였던 홍석현 회장의 행보에 초점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한편 홍석현 아내 부인 이름은 신연균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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