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현주가 기억에 남는 드라마 작품을 언급했습니다!
과거에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 코너 '씨네 초대석'에는 손현주가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이날 DJ 박선영은 "대중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각인시킨 작품이 있냐?"고 질문했습니다!
최진실 손현주일동제약cf 동영상
손현주는 "1996년도 일 거다. 드라마 '첫사랑'에서 맡았던 역할이 기억에 남는다"며 "지금은 고인이 된 최진실 씨와 함께한 '장밋빛 인생'도 잊지 못한다. '추적자' 역시 기억난다"고 말했다. 이어 고 최진실에 대해서는 "지금 생각해도 최진실이라는 배우는 아깝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손현주 최진실함께한작품 드라마 이름은 첫사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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