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14일 화요일

서세원 내연녀 전문 국악 연주자예요,해금연주자 김씨

서세원이 서정희와 이혼 과정에서 논란에 휩싸였던 내연녀와 함께 있는 모습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2016년 2월 한 매체는 서세원이 내연녀와 함께 용인시에 유동 인구가 많지 않은 타운하우스 형의 주택에 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이를 안고 있는 여성의 사진과 함께 서세원 측근의 말을 토대로 이 여성이 지난 연말 출산을 했으며, 딸을 낳았다고 전했습니다!



서세원의 내연녀로 추정되는 여성은 명문대 음대 출신으로, 만 37세의 김 모 씨이며 미모의 재원이라고 알려졌습니다!!

서세원은 지난해 9월 해외 출국을 위해 공항에 임신 상태의 여성과 함께 나타나 불륜 의심을 받았지만 “모르는 사이”라고 극구 부인한바 있습니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 2014년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여자(내연녀)가 제 딸 아이 또래”라며 “(서세원이) 수도 없이 여자와 문자를 하고 지우고 계속 여자와 연락을 주고 받았다”고 주장했었습니다!

참고로 '서세원 해금연주자 김씨' '서세원 내연녀 전문 국악 연주자예요' 등으로 알려져 있는데 사진 얼굴 등은 미공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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