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선실세' 최순실 씨의 최측근이었던 노승일 전 K스포츠재단 부장이 최 씨의 딸 정유라 씨의 구속영장이 기각된데 대해 "우병우 살아있네"라고 비판했다고 합니다. 노 전 부장은 2017년 6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스마일 정유라 당신의 특혜의 끝은 어디까지인가"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이대 입학 특혜에 삼성 뇌물의 유일한 최대 수혜자. 검찰 구속영장 청구 기각도 특혜인가?"라며 "자진 입국은 불구속을 염두에 둔 연기였나? 스마일 옷에 스마일 얼굴에 스마일 인터뷰에"라고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앞서 3일 새벽 서울중앙지법 강부영 영장전담 판사는 검찰 특별수사본부가 업무방해,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청구한 정 씨의 구속영장을 기각했던 바가 있죠! 한편 5일 오전 노 전 부장은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 씨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이날 재판에서 노 전 부장은 삼성이 정 씨를 지원해준 정황에 대해 증언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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