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대학 1년 후배인 에반 롱고리아와는 롱비치 주립대 시절 팀메이트이자 룸메이트였으며, 현재까지도 각별히 친한 사이라고 합니다!
두 선수가 비슷한 점이 많은 편이고 (신생팀에서 뛰는, 운동신경으로 정평이 난 백인 내야수 거포이자, 젊은 나이에 프랜차이즈 스타) 대학 시절에는 유격수-3루수 콤비였던 만큼 언론에서 자주 묶이곤 하는데, 인터뷰를 읽어보아도 각별하며 서로를 존경하는 사이로 보인다. 심지어 둘의 에이전트도 같다고 하네용!
재미있는 사실은 에반 롱고리아는 2006년 드래프트에서 3위로 뽑혔는데, 로키스는 2위 픽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 즉, 롱고리아를 제끼고 우완투수 그렉 레이놀즈를 데려오셨다. 롱고리아는 바로 다음 픽에 탬파베이 레이스가 뽑아갔고 그 후는 잘 아는대로 입니당!
마이너와 메이져를 왔다갔다 하고 있는 레이놀즈가 어떠한 투수로 성공, 또는 실패할 지 알 수는 없지만 2011년 현재 돌아보았을때 로키스 입장에서 배가 아픈 것은 사실이다. 단장인 오다우드 역시 본인 최고의 실수라고 밝히는데, 자세한 이야기는 에반 롱고리아 참조. 툴로 역시 종종 롱고리아와 함께 뛰었으면 재미있었겠다 라고 생각한다고 인터뷰에서 밝힌 바가 있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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