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뉴스라인' 앵커 이각경 아나운서. 5년 전 아나운서 지망생 때 그녀는 어떤 모습이었을까용??
'다큐멘터리 3일(이하 '다큐 3일')'이 방송 10주년을 맞아 지난 10년 동안 화제가 되었던 공간과 인물의 현재 모습을 다시 기록했다. '다큐 3일'은 가슴 깊이 남겨진 그들과의 추억을 2부작으로 꾸몄습니당!
2017년 5월 14일 방송되는 1부에서는 5년 전 아나운서 지망생이던 이각경 앵커의 앳된 모습이 공개된다. 2012년 5월 6일 '세상의 모든 지혜, 국립중앙도서관 편'에서는 국립중앙도서관 내 디지털도서관에서 아나운서 지망생 3명을 만났습니당!
이 중 한 명이 현재 'KBS 뉴스라인' 앵커로 활동하고 있는 이각경 KBS 아나운서다. 촬영 몇 달 후 KBS 아나운서 시험에 최종 합격한 이각경 아나운서는 취업준비생에서 KBS 아나운서가 된 당시 심정과 방송인으로서의 포부에 대해 털어놨다고 합니당! 한편 이각경 결혼 남편 배우자 등은 루머이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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