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11일 목요일

정의당 이광수 고향 프로필 학력 저주


대선 기간 중 더불어민주당 일각에서 제기한 사표론에 대해 사과를 요구하는 정의당의 한 관계자가 자신들을 '강간 피해자'에 비유해 논란이 예상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난 2017년 5월 9일 정의당 이광수 공동선대위원장은 문재인 대통령 당선이 확실시되자 "문재인 정부 저주하며 전쟁 시작한다"며 "여러 차례 말씀드렸지만, 민주당 관계자의 공식 사과 없으면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방식 동원하여 저주 흑주술 퍼붓겠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이후 "사과 없는 공동정부 절대 반대한다"는 글을 올리자 한 네티즌은 "좀 봐주세요. 살살 달래가면서 가르쳐야죠. 화 푸세요"라고 댓글을 달았습니다. 그러자 이 위원장은 "제가 지금 화난 거로 보입니까? 강간당한 여성이 내는 게 화일까요?"라고 답했다. 정의당을 민주당 사표론의 희생자로 보고 '강간당한 여성'에 비유한 것으로 해석된다. 앞서 우상호 민주당 원내대표, 전병헌 전략본부장 등 민주당 일부 인사들은 '사표 방지'를 강조하며 "당선 가능성이 높은 후보에게 투표해야 한다", "정권교체를 위한 투표가 사표가 되지 않도록 표를 모아야 한다" 등의 발언을 한 바 있습니다.


이후 이 위원장은 10일 "'사과할 때까지 문재인 저주'라는 제목으로 저주 시작한다"며 "당 관계자가 공식적으로 사과하면 바로 푼다. '(공포 분위기 조성을 통한) 사표론으로 정의당 심상정 후보에게 피해를 끼쳐 드린 점 죄송하다. 사과드린다' 이거면 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사표론을 문제 삼는 것은 소수 정당 말살 전술을 공포 만들기를 통해 한다는 것"이라며 "북풍 조작, 전쟁 공포 분위기 조성과 다를 것이 없다. 이번에 이 문화 끝장내지 않으면 소수 정당은 설 자리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의원이 "경쟁정치세력에게 결례가 되는 말이 있었다면 그 조차 사과하며 마무리 하련다. 특별히 심상정 후보의 지지자들에게 미안하다"는 글을 올렸으나 이 위원장은 "믿을 수 없다. 공식적 채널로 한 말씀만 해주시면 사과로 받아들이겠다"고 답했습니다! 한편 이광수 프로필 경력 약력 이력 누구, 나이 키 본명 직업 등에 대해서는 아쉽게도 공개된 바가 없네용!

아울러 고향 출생지, 결혼 부인 아내 배우자 와이프, 자녀 아들 딸 가족관계, 학력 고등학교 대학교 출신학교 등도 확인이 필요한 사항입니다. 사진 얼굴 등은 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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