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2년차 투수 최충연(20)이 시즌 첫 선발 등판에 나선다고 하네용!! 김한수 삼성 감독은 2017년 4월 4일 잠실 LG전에 앞서 "내일(5일) 선발은 최충연"이라고 못 받았다. 삼성은 당초 시즌 선발 로테이션을 앤서니 레나도-재크 패트릭-우규민-윤성환-장원삼으로 꾸렸다. 하지만 레나도가 개막을 앞두고 허벅지 부상을 당하면서 구멍이 발생했고, 대체 자원으로 최충연의 선발 등판이 점쳐졌습니다!
김 감독은 예상대로 최충연의 선발 등판을 시사했다. 경북고를 졸업한 최충연은 2016년 1차 지명을 받고 삼성 유니폼을 입었다. 계약금만 2억8000만원을 받은 기대주. 지난해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1군에 데뷔해 2패 평균자책점 12.91(7⅔이닝 11피안타 11실점)로 부진했다. 극도의 컨트롤 불안을 보이면서 긴 이닝을 책임지지 못했습니다!
올해 시범경기에서도 평균자책점 10.13으로 고전했다. 8이닝을 던지면서 볼넷 7개를 내줘 불안감이 여전했다. 하지만 김한수 감독은 가능성을 보고 최충연을 선발카드로 낙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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