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16일 일요일

대선 대통령 문재인 안철수 선거벽보 훼손


모두 열다섯 명이다. 역대 대통령 선거에서 이만큼 많은 후보가 출마한 적은 없었다. 이전 최고 기록은 17대 대선 때의 12명이었다. 그러나 중도에 두 사람이 사퇴함으로써 열 명이 완주했습니다!



선거벽보 훼손 --> 공직선거법에 의해 처벌

1960년 8월 12일에 치러진 4대 대선 때도 12명이 출마했다. 이때는 모두가 끝까지 겨뤘다. 그렇지만 그것은 4·19로 개정된 헌법이 채택한 의원내각제 하의 국회 간선제 선거였다. 이번 선거에서도 중간에 사퇴하는 후보가 나올지는 알 수 없지만 이러나저러나 ‘최다후보’ 기록 하나는 세워진 셈입니다!

탄핵으로 자리를 내놔야 했던 박근혜 전직 대통령이 기소되는 날, 이들은 일제히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이 가운데 한 사람이 차기 대통령으로 당선되어 박 전 대통령이 밀려난 자리에 앉게 된다. 정상적인 정치일정이라면 올 12월 19일 대선이 치러지고 차기 대통령은 내년 2월 25일 취임하게 될 것이었다. 대선은 7개월 열흘, 취임은 9개월 보름 앞당겨지는 셈이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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