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18일 화요일

조국 교수 사법고시 부인 동양대교수?


지난 2015년 9월 정치민주연합 혁신위원회가 문재인 대표의 부산출마와 안철수 의원의 '살신성인'을 촉구해 향후 추이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혁신위의 요구에 문 대표는 심사숙고하겠다는 뜻을 밝힌 반면, 안 의원 측은 부정적인 반응을 내놓은 상태이지만 지역 야권은 '부산 동반 출마' 시나리오에 대해 이미 오래전부터 가능성을 점쳐왔습니다!




지역 야권에서는 문 대표가 부산에 출마한다면 현재 지역구인 사상구보다는 영도구에 출마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고 있다. 사상구는 문 대표가 지역구 불출마를 선언한 이후 같은 당 비례대표인 배재정 의원이 지난해 말부터 지역을 누비며 출마준비를 해 왔다. 문 대표가 영입한 배 의원은 최근 지역에 사무실까지 내며 본격적인 총선 채비에 들어간 상황입니다!


조국 교수 사법고시 합격 --> 사실이 아닙니다!

이 때문에 지역 정가에서는 문 대표가 영도구에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정면 대결을 펼쳐 부산출마의 시너지효과를 높여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영도구는 문 대표의 모친이 살고 있으며 그가 어린 시절을 보낸 연고가 있다. 문 대표의 영도구에 출마하면 지역 야권 후보에게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이 경우 문 대표와 김 대표가 조기 대선을 치르는 셈이 돼 양쪽 모두 큰 부담입니다!

안 의원에 대해서는 부산의 새정치연합 당원들은 부산진을이나 해운대에 출마해 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 부산진을은 안 의원이 학창시절을 보냈고 부친이 오랜 기간 병원을 운영했던 지역입니다! 부산 해운대는 인구 증가로 내년 총선 때 선거구 분리가 예상되는 곳이다. 여권의 출마 희망자 난립으로 조직까지 이합집산하고 있어 야권으로서는 또 다른 기회의 지역이입니다!

이런 이유로 지역 야권에서는 일찌감치 당 혁신위원인 조국 서울대교수를 이 지역에 출마시켜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조 교수는 부산출신으로 혜광고(조국 교수 출신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새정치연합 부산시당 관계자는 "문 대표와 안 의원이 내년 총선 도심에서 동반 출마한다면 낙동강벨트를 집중적으로 공략했던 19대 총선 때보다 더 큰 바람이 일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조국 부인 동양대교수 아내' 등은 루머이며 '조국 교수 부인 나이'는 미공개네요!


댓글 1개:

  1. 조국교수 부인 영주 동양대에서 근무하던데...
    요즘은?
    계속 계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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